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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이효리가 저녁 시간 지인들과 술자리를 하고 있는 털털한 모습을 공개했다.
제주도에 사는 11년 동안 저녁 시간에 밖에서 술을 먹는 모습을 보여준 적 없지만 서울 오자마자 많은 약속 속에 즐거운 저녁 시간을 사람들과 갖는 모습.
한편,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지난 9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 두 사람은 해당 단독주택을 60억 500만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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