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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이돌 출신 배우 김세정이 자신의 계정에 친오빠의 정체를 폭로했다.
또 "뭐야 왜 이리 재밌는데 사심 아닌 진심으로"라며 "오빠 너도 꽃길만 걸어라. 재밌네"라고 응원했다.
김세정의 오빠는 해당 게임의 개발자로 미국 런칭에 이어 한국 런칭에도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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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세정은 ENA 월화극 '취하는 로맨스'에 출연중이며 솔직 로코퀸으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기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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