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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다.
손담비는 "저는 원래도 먹는 식습관이 소식하고 자주 먹는 스타일인데 햄버거 하나 다 못 먹는다. 이 정도 먹는다. 산모가 행복해야 아기도 괜찮지 않냐"며 햄버거 1/3을 손으로 표시했다.
이에 전문의는 "아무 문제도 안 될 거 같다. 너무 괜찮을 거 같다", "먹고 싶은 거 먹다가 체중관리 할 때 치팅데이처럼 하루 정해서 '오늘 이거 먹겠어' 하고 다시 좋은 거 먹으면 될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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