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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짠남자' 김종국이 4수를 했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시험과의 싸움에서 절대 지지 말고 점수만큼은 짜지 않고 넉넉하게 받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과거 서울대 입학을 위해 4수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종국은 과거 한 예능에서 입시를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마음은 서울대 법대를 가고 싶지만 버스 타고 한번 가보려고 생각하고 있다. 공부 열심히 해서 근처라도 좋은 곳에 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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