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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고현정이 '연하 킬러'라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현정은 '고현정다움'이란 것에 대해 "진짜 잘 모르겠다. 되게 당당하고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강하다? 세다? (강한 면이) 없지 않은 것 같긴 하다. (하지만) 그 반대 부분도 있다. 그런 면을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를 만나서 다른 분들한테 고현정다운 게 뭔지 듣고 싶다. 진짜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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