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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900만 유튜버' 진우, 해티 부부가 '63억'으로 알려진 연소득에 대해 해명했다.
포브스 코리아 선정 2024 파워 유튜브 TOP10에 오른 진우, 해티 부부의 추정 연소득이 무려 63억 원이라고. '동상이몽' 역대 최연소 영앤리치 부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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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많은 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부의 수입이 공개됐다. 최근 기사를 통해 두 사람의 추정 연수익이 63억 원이라고 공개됐던 바.
이에 진우는 "63억 벌면 참으로 좋겠지만 숏폼으로 롱폼으로 잘못 계산한거다. 숏폼 수익은 롱품 수익의 100분의 1 정도 된다"고 했다. 이어 그는 "물론 밥 먹을 때 가격 안 보고 주문할 정도는 벌지만 아파트도 대출 많은 전세라 빚고 갚아야 하고 차도 없다"며 "많이 벌 때는 한 달 수입이 국산 차 정도 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