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우성과 신현빈이 온라인에서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초고속으로 해명했다.
정우성과 신현빈은 지난해 디즈니 플러스 '사랑한다고 말해줘'로 인연을 맺었다. 열애설 증거가 됐던 커플템들은 작품의 팀 의상이라는 것. 이에 두 사람은 초고속으로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정우성은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한다. 신현빈은 내년 개봉 예정인 연상호 감독의 영화 '얼굴'에 출연한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