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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장우가 나 홀로 첫 출항에 나섰다가 위기에 처했다.
8일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이장우 편이 공개됐다.
그리고 이날 대망의 나 홀로 첫 출항날. 잔뜩 신난 목소리로 "출발"이라고 외치는 이장우. 꿈이 실현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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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장우의 속도 모른 채 가까이 오는 방파제에 그는 "방파제에 부딪히면 그냥 침수다"며 당시 순간을 떠올렸다. 이장우는 침몰을 막기 위해 요트를 조종, 이에 위기의 장우호는 어떻게 됐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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