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희영과 시영의 다정한 스킨십은 설렘을 안겼다.
7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6'에서는 희영과 시영의 마지막 1:1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자녀가 있는 두 사람은 아이들 이야기를 했고, 자연스레 아이들과의 만남도 기약했다.
|
그때 진영은 하품을 했고, 희영은 장난을 쳤다. 그 순간 진영이 자연스럽게 희영의 손을 꼭 잡으며 설렘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