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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다감이 절친 송혜교와 추억을 고백했다.
절친 송혜교와 여행을 가 술을 마시고 하루에 9번 토했다'는 말에는 민망해 하며 "되게 옛날 얘긴데 여행 전날이 제 생일이었다. 송혜교씨 포함 친구들이랑 술을 마셨는데 매실주를 30병 마셨다"라 했다.
이어 "다음날 아침 비행기였는데 매실주가 그렇게 숙취가 심한 줄 몰랐다. 비행기에 어떻게 탔는지 기억이 안난다"라고 털어놓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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