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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딸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이지훈은 딸이 엄마의 도움으로 뒤집기에 성공하자 "성공"이라며 크게 환호했다. 아빠의 미소에 덩달아 환한 미소를 짓는 딸의 모습은 사랑스러웠다. 이때 딸은 엄마와 아빠를 꼭 닮아 벌써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이지훈은 "애기들 크는 거 보면 시간 진짜 빠르네. 이대로 멈췄음 좋겠다"면서 "오늘은 통잠 11시간. 와우 덕분에 안 피곤해요"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