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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직접 주관한 리듬체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손연재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신없이 지나간 이번주말!", "대회사진은 천천히 모아서 잔뜩 올려볼게요"라며 대회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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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연재 부부는 지난해 11월 서울 이태원동 단독주택을 매매가 72억 원에 매입해 화제가 됐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