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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송혜교가 고등학교 동창 이진과 우정을 자랑했다.
특히 어느덧 40대가 된 두 사람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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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을 선택했다. '검은 수녀들'은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2월 촬영을 시작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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