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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정태우가 비행기에서 골든벨을 울리며 유쾌한 소식을 전했다.
정태우는 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정사장과 조상무 스케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그는 승무원에게 카드를 건네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태우는 "비행기에서 골든벨 울렸습니다. 기내에서 고객들께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저희는 여행사 운영에 진짜 진심입니다"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여행사 운영에 대한 열정을 나타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