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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댄서 아이키가 파리에서 화려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워시드 데님 재킷을 걸친 여유로운 포즈로 파리 감성을 더했다.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러운 모습에 팬들은 "파리지앵 감성 제대로 살렸다"는 반응을 보였다.
1989년생인 아이키는 2012년 결혼해 2013년에 딸을 출산하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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