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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가인이 파격 분장 이후 다가올 후폭풍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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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게재된 후 한가인은 댓글을 통해 "하...여러분 영상이 풀리는 이 순간에도 이게 나가는 게 맞는 건가 싶다"며 "우리 구독자 분들의 빅웃음을 위해 이 한 몸 불살라보았다"고 밝혔다.
이에 팬들도 "이번주 본 거 중에 제일 충격", "한가인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오늘 하루 반성하게 된다", "하루만 못생겨 보는 게 소원이셨구나", "너무 예쁘고 똑똑하게만 살아와서 번아웃 왔나봐" 등의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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