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흑백요리사'와 '한식대첩2'로 유명세를 탄 '한식 대가' 이영숙 셰프가 1억 빚투 논란에 휘말렸다.
|
나머지 금액을 갚지 않던 이 대표는 이후 2014년 예능 프로그램 '한식대첩'에 참가, 우승한 뒤 상금 1억원을 받게 됐다. 그럼에도 여전히 돈을 갚지 않았고, 조씨의 유족들은 2018년 법원에 채권 압류 및 추심 명령을 신청했고 법원도 이를 받아들였으나 계속해서 남은 돈을 받지 못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