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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성인배우 오구라 유나와 방송인 박기표와 만나 눈길을 끈다.
안전지대 브랜드가 오구라 유나를 뮤즈로 발탁하면서 박기태 안전지대 코리아 대표와의 만남도 성사됐다. 박기표 대표는 "현재 인기있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오구라 유나를 뮤즈로 발탁하여 보다 안전지대를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해 만남이 성사됐다. 오구라 유나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