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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기우가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예쁜 아내를 자랑했다.
이기우는 24일 "생일 선물로 어머니께 드릴 꽃다발과 예쁜 손 편지를 가장 먼저 준비한 나의 아내"라는 글과 함께 꽃 사진을 게재했다.
이기우는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고맙습니다"라며 정성이 듬뿍 담긴 아내의 선물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리고 사랑해요 엄마"라며 생신을 맞은 어머니에게도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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