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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겸 가수 김윤지(NS윤지)가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특히 흰티에 레깅스를 입은 김윤지의 몸매가 출산 3개월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늘씬해 감탄을 부른다.
이에 김윤지는 "모든게 보이기 시작한 우리 엘라~ 그래서 산책을 자주 하게 되는 요즘! 산책도 하고 잠시 잠든 사이에 하체 운동도 하고"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김윤지는 2021년 개그맨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과 결혼해 지난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