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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전종서가 강인한 멘탈을 보였다.
전종서 측은 이에 대해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내놔 논란이 가중됐다.
다행히 한소희 측이 "언론에 노출된 SNS 계정은 한소희 배우의 계정이 아니며 사실이 아닐 시 모든 법적 책임을 지겠다"고 두 차례에 걸쳐 강한 부인에 나섰지만, 그렇다고 전종서가 팔로우 한 계정이 혜리의 악플러 계정이라는 사실이 변하는 건 아니라 의혹은 계속되고 있다.
'선의의 경쟁'은 입시보다 살벌한 생존 경쟁 속 십대 소녀들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다룬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혜리 외에 정수빈 강혜원 오우리 영재 등이 출연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