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전신 레깅스룩 입고 활보..'172cm·50kg' 남다른 바디라인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유이가 전신 레깅스룩으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유이는 17일 "날씨 좋은 오늘♡ 훈련 잘했당!"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이는 배우 박주현과 함께 한강변에서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고 있는 모습. 전신이 밀착되는 라이딩복을 입은 유이는 군살은 하나도 없으면서 허리는 쏙 들어간 S라인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운동으로 다져진 유이의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점점 체육인 포스가 난다" "건강미 넘친다" "예쁜데 운동까지 잘하는 배우님"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이는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무쇠소녀단'에 출연 중이다. '무쇠소녀단'은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 세 종목을 연이어하는 극한의 스포츠 철인 3종 도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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