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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코미디언 김미려가 과거 사기 피해 사실을 고백한다.
구혜선 요리가 걱정되어 밀착 감시하던 박원숙은 슬쩍 양념을 추가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구혜선이 저작권으로 벌어들인 수익금을 밝혀 눈길을 끌 예정이다. 구혜선은 50곡이 넘는 연주곡을 만든 창작자이기도 한데 중국 음악 차트에서 하루 동안 1위를 한 수익금이 무려 3천만 원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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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지는 밤, 김미려는 전성기 시절 찍은 대부업 광고로 인해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던 사연을 고백한다. 또한, 그 당시 지인에게 당한 사기로 광고료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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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10월 17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