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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새삼 아이들에 대한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꼈다.
장영란은 "퇴근길 집에 가서 더 무한 사랑 줘야지, 더 따듯하게 깊게 꼭 안아줘야지 했는데 지우가 엘베 앞까지 마중나와 날 따듯하게 꼭 안아주네요"라며 감동했다.
그는 "딸의 깊은 사랑. 부모를 사랑하는 아이들의 마음은 우주보다 크다"며 "엄마가 더 잘할게♥ 내 목숨보다 소중한 내 새끼♥ 사랑해"라 고백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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