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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성령이 자신의 몸이 모자이크 처리된 '정숙한 세일즈' 예고편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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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숙한 세일즈'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시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0-15 08:31 | 최종수정 2024-10-1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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