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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정숙한 세일즈' 김소연, 김성령, 김선영, 이세희가 첫 성인용품 방문 판매부터 위기에 직면한다.
제작진은 "드디어 안방극장을 찾아가는 '정숙한 세일즈' 1회에서는 다양한 개인 서사를 가진 정숙, 금희, 영복, 주리가 '방판 씨스터즈' 4인방으로 뭉치게 되는 계기와 더불어, 서울에서 온 수상한 남자 도현과의 첫 만남이 이뤄진다"며 "함께 웃고 공감하며 선선한 가을을 따뜻하게 채울 이야기들이 가득 준비되어 있으니 주말 밤은 '정숙한 세일즈'와 함께 해달라"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정숙한 세일즈'는 12일 오후 10시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