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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윤가이가 기안84를 '실제로 본 연예인 중 가장 신기했던 사람'으로 꼽으면서 묘한 케미를 발산했다.
'소도마을'에 도착해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윤가이는 한국 화가인 엄마와 함께 마주 앉아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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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가이와 '23살 차' 나는 엄마는 딸과 자매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윤가이는 엄마에 대해 "고민이 있을 때 늘 고민 상담사이자 친구 같은 존재인 것 같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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