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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강소라가 유연성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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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강소라는 첫째 출산 후 운동과 식단으로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식단에 신경을 쓴다는 그는 "밀가루는 안 먹는다. 빵도 끊고, 떡볶이, 피자, 햄버거 안 먹는다. 라면은 안 먹은 지 1년 됐다"며 "야채나 고기를 먹고 모든 건 찜으로 많이 먹는다"고 밝혔다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34세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2021년 첫 딸을 출산했고, 지난해 12월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