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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변성현 감독이 배우 설경구와 네 번째 작업을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특히 설경구와 연달아 네 작품을 함께한 만큼, 일각에서는 "변성현의 페르소나는 설경구가 아닌가"라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변 감독은 "이번에 선배님께 시나리오를 드리면서, 아름다운 이별을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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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0-05 09:37 | 최종수정 2024-10-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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