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헌 기자
기사입력 2024-10-03 13:59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칼 갈았네"…차승원, "뱀이 똬리를 틀듯" 파격 비주얼 '처음 보는 역대급 선조'
'성형설 일축' 휘성, 확 달라진 비주얼..살을 얼마나 뺀 거야
소속사 세운 송가인, 물오른 미모 "새 프로필"
백종원♥소유진 '흑백요리사' 철가방 셰프 만났다 "청경채의 익힘 최고"
[SC-BIFF] '끝까지 간다' 김성훈 감독 "故이선균, 과하지 않게 잘생긴 배우"
'GOAT' 메시가 만든 또 하나의 기적...인터 마이애미 창단 첫 서포터즈 실드 우승 '바르사 3인방 함께 웃었다'
KBO 최초, 업셋의 역사를 만든 이강철 감독 "준PO는 생각도 못해, 분위기 올라왔다" [WC2 승장]
[포토] 패장 이승엽 감독의 시즌 마지막 인터뷰
'인생투' 하던 최승용 왜 갑자기 내렸나, 김택연은 왜 7회에 등장했나 [WC2 현장분석]
kt, 두산 꺾고 준PO 진출…5위팀 최초로 와일드카드서 뒤집기
![[포토] 강기영 '와카 2차전 감격스러운 시구'](https://sports.chosun.com/news/html/2024/10/03/20241003010001996000276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