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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유비가 '직각 어깨'를 만들기 위해 운동에 나섰다.
이유비는 "등, 어깨 운동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운동이라 주에 5~6번씩 빼먹지 않고 오고있다"며 "여자들은 특히 어깨가 중요하다. 직각 어깨 느낌 알지 않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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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의 운동을 마친 후 이유비는 어깨 체크 타임에 들어갔다. 노력의 결과, 놀랍게도 이유비의 어깨는 곧은 일자 어깨가 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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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이유비는 친구들과 떠난 여름휴가에서 다양한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