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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랑수업'에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특별 선생님으로 출격해, 심형탁-사야 부부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넨다.
지난 2013년 1월 5살 연상의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와 결혼한 후 2015년 7월 원더걸스에서 공식적으로 탈퇴해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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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사야 부부가 내년 1월 탄생할 '새복이'의 얼굴을 제대로 확인하는 감동적인 현장은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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