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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윤아가 '연하 썸남' 노성준의 직진 고백에 웃음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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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윤아는 "성준 씨 방송 후에 인기 많아질 것 같다. 대시 많이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노성준은 "여신한테만 받으면 돼요"라고 숨도 쉬지 않고 말하며 오윤아를 가리켰다. 연하남의 직진 고백에 오윤아는 웃음이 터졌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9-24 20:07 | 최종수정 2024-09-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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