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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명수가 아이유에게 받은 명절 선물을 자랑했다.
DJ 박명수는 "일단 전민기, 김태진에게 선물이 왔다. 제가 좋아하는 송편이 왔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선물이 왔다"라고 밝혔다.
또 박명수는 "아직 도착 하지 않았는데 아이유가 선물을 보냈다고 한다"라며 친분을 자랑했다.
아이유는 한우는 물론 갈비, 토종꿀, 인삼 등을 선물로 보냈고, 박명수는 아이유의 미담을 방출했다.
박명수는 "마음이 너무 예쁜 것 같다. 매번 명절마다 추석하고 설날에 항상 아이유 양이 선물을 보내주는데 나도 언젠가 감사의 마음을 한번 표시를 해야 할 것 같다. 한번 몰아가지고"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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