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결혼기념일과 남편의 생일, 그리고 자신의 생일을 자축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의 생일상을 손수 차리고 아이들과 함께 생일 축하 리본 장식과 꽃장식이 달린 헤어핀 등을 착용하며 함박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 가족들 역시 행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띄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드려요" "매일매일 생일 같으시길" "9월 한 달 매일 축제겠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