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완벽한 S라인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원미는 지난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어제 9시간 CPE 여파로 온몸이 근육통이지만 오늘도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고 야무지게 운동도 완료함! 칭찬해! 얼른 집에 가서 막걸리 한사발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2년 추신수와 결혼해 현재 2남 1녀를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