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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애라가 건강을 위해 러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애라는 "식사도 바깥에서는 화려하게 많이 먹게 되니 집에서만큼은 절식, 소식, 간단식 하려고 노력해요. 건강하지만 조금은 심심한 식사,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어 유튜브도 업로드했어요"라며 "우리 작은 변화라도 시작해 볼까요? 건강이 최고예요"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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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애라는 배우 차인표와 1995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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