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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컨디션 난조를 고백했다.
하지만 손담비는 "근데 제가 몸이 안 좋아서 홍보를 못했다. 이렇게 컨디션이 안 좋아서. 어?든 오늘 많이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컨디션이 안 좋은 손담비를 위해 이규혁이 대신 나섰다. 이규혁은 손님들에게 물건을 팔며 손담비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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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이번에는 저도 많이 못했다. 몸이 너무 아팠다. 어쩔 수 없었던 일이지만 다음에는 1층에 번화가로 잡도록 하겠다"고 아쉬워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 최근 시험관 임신을 준비 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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