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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오윤아가 어머니와 아들 민이를 '썸남' 노성준에게 소개하며 가족 상견례 자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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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노성준과 오윤아 어머니와의 만남도 성사된다. 오윤아가 자신의 어머니를 소개하자, '예비 장모님' 등장에 노성준은 바짝 긴장한다. 오윤아와 조심스럽게 가까워지고 있는 노성준이 오윤아의 가족과 처음 만나는 '상견례' 자리에서 과연 점수를 딸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