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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다니엘 해니가 결혼 1년 만에 슬픈 이별을 맞았다.
또 "우리에게 사랑을 나누어줘서 고마워, Bubbas. 너의 영혼은 언제나 살아있을 거고, 너의 이름으로 인해 좋은 변화가 일어날 거야. 그건 꼭 약속할게"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다니엘 헤니는 환하게 웃고 있는 반려견 사진을 게재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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