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0일 "행복한 체육시간"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황정음은 두 아이들이 마당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행복해 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
또한 최근 농구선수 김종규(원주 DB 푸르미)와 열애를 인정했지만 대중의 높은 관심 탓인지 공개 연애 2주 만에 결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