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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손연재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생후 7개월된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한 손연재는 지난해 11월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매매가 72억원(평당가격 5266만원)에 매입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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