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사유리는 "아이는 부모가 하는 말 안 들어도 부모가 하는 행동은 따라 한다는 속담이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놀이터에서 아들 젠과 함께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유리는 젠이 노는 사이, 남다른 코어 힘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의 동작을 그대로 따라 하려는 젠의 모습은 귀여움을 안긴다. 이내 지친 듯 땅바닥에 그대로 누워있는 듯한 젠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비혼 상태로 일본에서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