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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故 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가 결혼을 앞둔 현재 열애중인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읍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라며 태평양 어깨의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연하 남친 품에 꽉 안겨 행복한 표정을 짓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스포츠조선 29일 단독 보도> 서동주는 오는 2025년 6월 29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신랑과 가족들을 배려해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친척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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