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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이영애, 올림머리+레드립으로 뽐낸 우아美 '독보적 여신'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4-08-28 19:14


'53세' 이영애, 올림머리+레드립으로 뽐낸 우아美 '독보적 여신'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영애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이영애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53세' 이영애, 올림머리+레드립으로 뽐낸 우아美 '독보적 여신'
공개된 사진에는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이영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브라운 컬러의 옷을 입은 이영애는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올림머리를 한 이영애는 53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53세' 이영애, 올림머리+레드립으로 뽐낸 우아美 '독보적 여신'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여신이다" "세월을 빗겨간 미모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름다우시다" "정말 너무 예쁘다는 말 밖에 안 나온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영애는 내년 초 방송 예정인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에 캐스팅됐다. '의녀 대장금'은 2003년 방영된 MBC 드라마 '대장금' 후속편으로 의녀가 된 장금이의 일대기가 담길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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