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매력적인 윙크로 팬들을 홀렸다.
|
|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여름보다 더 청량한 윙크" "갈수록 여신"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아이브는 9월 4일과 5일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JAPAN)의 마지막 피날레인 도쿄돔 앙코르 공연을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