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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편스토랑'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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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워터밤 여신 권은비의 등장에 진서연이 눈빛을 반짝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진서연은 "워터밤에 한 번도 안 가봤다, 너무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서연은 워터밤에서 물줄기를 맞는 포즈를 즉석에서 취해 큰 웃음을 줬다.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빵 터지게 한 진서연의 포즈는 어땠을까. 이에 원조 워터밤 여신 권은비도 아찔한 포즈 노하우를 대방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은비는 서울 성동구에 있는 단독 주택을 24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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