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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심형탁이 임신 후 처음으로 친정 나들이를 하는 아내 사야를 배웅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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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심형탁은 샘 해밍턴에게 자녀 계획도 밝힌다. 그는 "아이 셋이 목표다. 사야는 기본 셋, 그 다음으로 넷까지 낳고 싶어 한다"고 털어놓는다. 그러자 샘 해밍턴은 물론, 이승철 등도 "둘 이상은 있어야 한다"며 자신들의 육아 경험담을 들려줘 심형탁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연신 심형탁의 '찐' 감탄을 자아낸 샘 해밍턴의 '동갑내기 아빠 과외하기' 현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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