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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집방'의 대명사 '구해줘! 홈즈'가 변화를 시도한다.
먼저 올해 5주년을 맞이한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가 새로운 포스터를 선보인다. 팀장 김숙, 박나래를 필두로 복팀과 덕팀의 코디들이 전원 출격해 이사를 돕는 유쾌한 느낌을 자아낸다. 장동민, 양세형, 양세찬, 김대호, 주우재 코디가 각자의 매력과 더불어 화기애애한 '케미'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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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는 세트장부터 아이템 구성까지 변화를 주어 신선한 포맷과 새로운 기획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재정비 기간을 거쳐 리뉴얼 된 내용들이 앞으로의 방송에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된다.
'집방'의 새로운 확장성을 보여줄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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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