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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최화정이 꿀피부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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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스킨과 로션을 바른 후에는 마녀스프와 요거트로 후식까지 야무지게 챙겨 먹었다. 최화정은 "마녀스프는 100g 먹어도 괜찮을 것"이라며 "반신욕할 땐 의외로 힘이 든다. 어떤 사람은 쓰러진다. 그래서 이렇게 보충을 하면 좋다. 피부에도 좋다"고 밝혔다.
자기 직전에는 아로마 오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최화정은 "자기 전에 냄새 맡으면서 하루 있었던 일, 감사할 일을 생각하나. 그러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밝혔다.
한편, 최화정은 자신의 피부 비결로 1년에 한 번씩 피부 시술을 꾸준히 받는다고 솔직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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