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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최화정이 꿀피부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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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스킨과 로션을 바른 후에는 마녀스프와 요거트로 후식까지 야무지게 챙겨 먹었다. 최화정은 "마녀스프는 100g 먹어도 괜찮을 것"이라며 "반신욕할 땐 의외로 힘이 든다. 어떤 사람은 쓰러진다. 그래서 이렇게 보충을 하면 좋다. 피부에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최화정은 자신의 피부 비결로 1년에 한 번씩 피부 시술을 꾸준히 받는다고 솔직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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